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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쿠팡알바 인천2캠프(고잔동)

by 3엽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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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9

 

이번에는 쿠팡 인천2캠프를 다녀왔다.

단지 집이 가까워서 도전해 봄.

 

목차

     

    주차 

     

    건물에 주차불가.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열려있길래 7층까지 갔다가 막혀있어서 도로 내려와서 

    근방 지정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왔다.

    주차장 자리는 여유있다.

    넉넉히 10분 걸리나보다.

     

    출근길에 찍어봄. 여긴 "소분"

     

    나는 반품을 신청했다.

    10시~15시 

    인천2캠프

     

     

    쿠팡 인천2캠프 반품 하는 일

     

    인천2캠프 반품은 롤테이너에 실려있는 반품된 물품들을 

    PDA로 찍으면

     

    "따로따로"

    "별도별도"

    "미개봉 미개봉"

    "띵동(승인완료)"

     

    이렇게 네 가지 음성이 나오는데

    그 음성대로 다른 롤테이너에 분류해서 쌓아놓은 후

    파레트에 차곡차곡 쌓아서 랩핑 하는 거다.

     

    라인이 아니라 쫓기지 않는다.

    간혹 무거운 것도 종종 있으나 할만하다.

    내가 갔을 땐 남자사원이 파레트작업을 하셨고

    난 PDA로 찍은 반품상품들을 롤테이너로 분류만 했다.

    그 유명한 쿠팡음료자판기

     

     

    여유있게 아샷추도 한잔 했음.



    중간에 30분 휴게시간이 있는데 화장실로 바로 들렀다 휴게실로 가야 한다.

    여기도 화장실 칸이 두 개였나..


    그리고 일단 휴게실에서 너~어무 멀어서 들렀다 오는 걸 추천.

    쿠팡 인천2캠프 반품 요약 

    반품상품을 분류하고 랩핑 하기도 함.

     

    인천 17센터 랩핑보다 수월했으나
    냉장센터가 아니라 땀범벅은 어쩔 수 없음.

     

    다음에 또 갈 의사 90%

    (시간이 짧아서 돈이 안됨)

     

     

    다음날 또 반품신청을 했는데
    인원 다 차서 소분을 올 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소분을 다녀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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